[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개장기념으로 7080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080가구의 추억을 되살릴 그 시절 그 가수들의 무대를 12월 중 내내 저렴하게 입장료 1000원으로 매주 2회 즐길 수 있도록 한 공연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에 개관한 '꿈의숲 아트센터'는 강북의 대표 대형공원인 북서울꿈의숲 내에 위치하며 콘서트홀, 퍼포먼스홀, 다목적홀 등의 공연문화시설과 레스토랑, 카페 등의 편의시설과 전망대로 이루어진 문화예술센터이다.
'꿈의숲 7080콘서트'는 주부들이 좋아하는 7~80년 가수를 중심으로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12월 첫째주 목요일부터 마지막주 화요일까지 매주 2회씩 화·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콘서트에는 김종환, 최헌, 유미리, 심신, 양하영, 강수지, 서수남, 도시의아이들 등이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북서울꿈의숲에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가 강북시민들의 또다른 문화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7080가구의 추억을 되살릴 그 시절 그 가수들의 무대를 12월 중 내내 저렴하게 입장료 1000원으로 매주 2회 즐길 수 있도록 한 공연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에 개관한 '꿈의숲 아트센터'는 강북의 대표 대형공원인 북서울꿈의숲 내에 위치하며 콘서트홀, 퍼포먼스홀, 다목적홀 등의 공연문화시설과 레스토랑, 카페 등의 편의시설과 전망대로 이루어진 문화예술센터이다.
'꿈의숲 7080콘서트'는 주부들이 좋아하는 7~80년 가수를 중심으로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12월 첫째주 목요일부터 마지막주 화요일까지 매주 2회씩 화·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콘서트에는 김종환, 최헌, 유미리, 심신, 양하영, 강수지, 서수남, 도시의아이들 등이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북서울꿈의숲에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가 강북시민들의 또다른 문화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쉼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