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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올해 주식시장에서 100억을 벌었다는 아줌마의 비법은?”

기사입력 : 2009년11월26일 11:29

최종수정 : 2009년11월26일 11:29

행운의 주인공은 김수현씨로 그는 지난 14일, 인터뷰에서 주식투자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200만원의 현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쓰길 바란다며 전달했다.

■ “ 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

김수현씨는 “올해 초, 친구의 소개로 아이밸류를 알게 됐다”면서 “처음 알게 된 아이밸류에 주식상담을 받기위해 전화를 했었을때, 경영지원팀에서는 친절하게 종목상담과 앞으로의 시황과 앞으로 보아야할 종목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다”고 밝혔다.그는 “사이트에 무료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보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반면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한편, 김수현씨는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밸류 매니아이다.

그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아이밸류는 HTS를 활용한 수급확인과 차트분석법 등 주식고수로 거듭나기위한 초급코스부터 상급코스까지 가르쳐주었다. 그러면서 더욱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보더라도 , 단편적인 것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 ”며 “이번에 현대건설등 건설주가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수 있으며, 초짜가 아닌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말했다.주식투자로 번 돈에 대한 사용계획과 관련해 그는 “원금은 저축해두고, 번돈으로 계속 주식에 재투자 할 생각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는 아이밸류의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장이 안 좋았던 5월과 6월에는 종목들이 몇가지 물렸었다. 하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도움으로 6월말에 현대건설로 종목교체를 하고, 전량 현대건설 주식을 매수하여 내계좌에 총+159% 정도의 계좌수익률을 기록중이고, ELW로 하루에 15만원씩 꾸준히 모으면서 1달에 300만원의 수익이 플러스되었다. ELW만 하신 회원님들은 아마 저보다 더 큰 수익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아이밸류 서비스를 통해 주식대박의 꿈을 놓지 않을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수현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는 무료회원께는 매일 장 시작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시,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매도타이밍 SMS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합니다.

■ 원칙을 따르라

김수현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애널리스트를 믿고 매수/매도 리딩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면서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11월 11일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철회가 이루어질것을 예측, 11월 11일자 무료방송에서 “반드시 시초가에 효성을 매수하라.” 고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고 말하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5월.6월 종목이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6월말 현대건설로 한종목으로 종목교체를 단행하여, 9월달에 계좌수익률 +8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컴투스,현대차,다날,청담러닝,오리엔트바이오,롯데쇼핑,SK케미칼,모빌리언스,우림기계,NI스틸,GS,현대제철,POSCO,미리넷,오공,네오위즈벅스,대아티아이,엔케이,CJ인터넷,태웅,국순당,게임빌,네패스,올리브나인,금호산업,한진해운,오리온,파루,진흥기업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48%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이밸류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KB금융,우리금융,외환은행,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엔씨소프트,하나금융지주,하이닉스,대우인터내셔널,대우증권,누리텔레콤,태웅,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삼성SDI,우리기술,네오위즈게임즈,고려아연,신세계,탑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NHN,중앙백신,액토즈소프트,케이디씨,미래컴퍼니,제룡산업,게임빌,포휴먼,성광벤드,LG패션,성우하이텍,온미디어,두산중공업,현대차,신한지주,예스24,옴니텔,메가스터디,케이엔더블유,옴니시스템,효성,홈센타,이화공영,이건창호,용현BM,디지텍시스템,글로비스,대한항공,대우건설,외환은행,넥센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2009년 9월21일부터 25일까지의 무료추천주 누적수익률 +22.5%수익실현)


(2009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매매일지: +55%수익실현)


(2009년 9월1일에서 9월 25일까지 ELW 누적수익률 +70.40%수익실현)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11월 11일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철회가 이루어질것을 예측, 11월 11일자 무료방송에서 “반드시 시초가에 효성을 매수하라.” 고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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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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