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009 소비자 선정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 만족지수 (KASSI)’ 조사에서 2008년에 이어 은행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 만족지수(KASSI)는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고객 사후관리에 대해 제품과 서비스군별로 소비자의 애프터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국민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애프터서비스 평가지수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심사항목으로는 서비스 리더십과 기업문화, 애프터서비스 품질 목표 및 수립체계, 고객불만처리 및 서비스 회복 등 총 7개 항목이다.
이번 수상의 주요인으로는 강정원 은행장의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리더십, 체계적인 고객만족 시스템, 고객만족에 대한 직원들의 가치 공유 등이 꼽혔다.
국민은행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3년 연속 1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2년 연속 1위 등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 만족지수(KASSI)는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고객 사후관리에 대해 제품과 서비스군별로 소비자의 애프터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국민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애프터서비스 평가지수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심사항목으로는 서비스 리더십과 기업문화, 애프터서비스 품질 목표 및 수립체계, 고객불만처리 및 서비스 회복 등 총 7개 항목이다.
이번 수상의 주요인으로는 강정원 은행장의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리더십, 체계적인 고객만족 시스템, 고객만족에 대한 직원들의 가치 공유 등이 꼽혔다.
국민은행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3년 연속 1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2년 연속 1위 등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