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회장 이석채) 사랑의 봉사단은 12일 신종플루 고위험군인 어린이들이 많이 생활하는 서울시 미아동의 KT공부방을 찾아, 인체에 안전한 휴대용 방역기기를 이용해 소독 활동을 하고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KT는 연말까지 전국 117개 KT공부방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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