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이 오는 3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대만 등 각국 투자전문가들이 참여하는 'Prudential Investors Forum 2010'을 개최한다.
2일 푸르덴셜투자증권에 따르면 서울 JW메리어트 호텔(반포동)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After the dust settles: The Prudential Way'라는 주제로 토론 및 강연이 펼쳐진다.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있지만 경기회복 및 성장 복원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및 글로벌 증시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과 이에 적합한 내년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아울러 중국, 인도를 비롯한 국내외 경제 및 증시 전망과 더불어 내년도 산업별 주요 이슈 등도 논의된다.
우선 'Beyond the Financial Crisis and Recession'이라는 주제로 푸르덴셜 각국CIO들의 글로벌 경제전망 토론과 ▲ 푸르덴셜국제투자자문 최고투자전략가인 존 프라빈(John Praveen)의 세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 ▲ 중국 Everbright Pramerica Fund Management 제임스 위안(James Yuan)의 중국증시 전망 ▲ 일본 Prudential Investment Management 신타로 시노하라(Shintaro Shinohara)의 일본증시 전망 ▲ 브라질 Prudential GAP Brazil이반 구에타(Ivan Guetta)의 브라질증시 전망 ▲ 인도 Pramerica India 라비 고팔라크리쉬난(Ravi Gopalakrishnan)의 인도증시 전망 ▲ 대만 PFSITE 마이클 황(Michael Huang)의 반도체 산업 전망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자동차, IT, 생명보험 산업의 국내외 대표 기업 및 시장 전문가, 그리고 푸르덴셜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Theme session에서는 주요 산업의 내년 전망 및 성장동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일 푸르덴셜투자증권에 따르면 서울 JW메리어트 호텔(반포동)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After the dust settles: The Prudential Way'라는 주제로 토론 및 강연이 펼쳐진다.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있지만 경기회복 및 성장 복원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및 글로벌 증시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과 이에 적합한 내년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아울러 중국, 인도를 비롯한 국내외 경제 및 증시 전망과 더불어 내년도 산업별 주요 이슈 등도 논의된다.
우선 'Beyond the Financial Crisis and Recession'이라는 주제로 푸르덴셜 각국CIO들의 글로벌 경제전망 토론과 ▲ 푸르덴셜국제투자자문 최고투자전략가인 존 프라빈(John Praveen)의 세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 ▲ 중국 Everbright Pramerica Fund Management 제임스 위안(James Yuan)의 중국증시 전망 ▲ 일본 Prudential Investment Management 신타로 시노하라(Shintaro Shinohara)의 일본증시 전망 ▲ 브라질 Prudential GAP Brazil이반 구에타(Ivan Guetta)의 브라질증시 전망 ▲ 인도 Pramerica India 라비 고팔라크리쉬난(Ravi Gopalakrishnan)의 인도증시 전망 ▲ 대만 PFSITE 마이클 황(Michael Huang)의 반도체 산업 전망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자동차, IT, 생명보험 산업의 국내외 대표 기업 및 시장 전문가, 그리고 푸르덴셜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Theme session에서는 주요 산업의 내년 전망 및 성장동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