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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 “평범한 주부에서 20억대 주식거부로 변신”

기사입력 : 2009년10월30일 10:55

최종수정 : 2009년10월30일 10:55

지수가 1600밑으로 떨어진 이 시점,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최순영 씨로, 그는 인터뷰에서 특별한 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 ■ 주식대박, 둘째 탄생 “경사났네!”

최순영씨에 따르면 “2002년부터 매일같이 주식을 사고 팔고 하였으며, 7년간의 성과는 원금 대비 마이너스였다.”면서 “낙담과 실의에 빠져 있던 중 1년 전 우연히 아이밸류를 알게 돼 무료회원으로 가입, 사이트 내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최순영씨가 본격적으로 아이밸류를 활용한 지는 올해 1월부터이다.

그녀는 “최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언제 직장을 잃을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어 보험 들 듯이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보험금과 같이 주식투자에 성공 할 줄은 예상 못했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덧붙여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의 쓰임에 대하여 “전세대출금과 그 외에 빚을 갚고 나니 3000~4000만원 정도 남았는데, 간직하고 있다가 10월에 세상에 나올 둘째를 위해 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장이 안 좋았던 5월과 6월에는 종목들이 몇가지 물렸었다. 하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도움으로 6월말에 현대건설로 종목교체를 하고, 전량 현대건설 주식을 매수하여 현재 7월달 내계좌에 15% 정도의 주식중이고, ELW로 하루에 30만원씩 꾸준히 모으면서 1달에 600만원의 수익이 플러스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아이밸류 서비스를 통해 주식대박의 꿈을 놓지 않을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순영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는 무료회원께는 매일 장 시작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시,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매도타이밍 SMS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합니다.

 ■ 리스크관리와 교육만이 주식시장에서 살길

최순영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아이밸류가 제시해 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고 말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5월.6월 종목이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6월말 현대건설, GS건설 로 종목교체를 단행하여, 9월말 전체 계좌에서 45%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컴투스,현대차,다날,청담러닝,오리엔트바이오,다음,롯데쇼핑,SK케미칼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53%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이밸류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KB금융,우리금융,현대건설,GS건설,외환은행,엔씨소프트,울트라건설,하이닉스,현대모비스,누리텔레콤 9월달에는 삼성전자,삼성SDI,탑엔지니어링,네오위즈게임즈,고려아연,성우하이텍,두산중공업,현대차,신한지주,예스24,옴니텔,메가스터디,케이엔더블유,옴니시스템,효성,이화전기,홈센타,이화공영,이건창호,용현BM,디지텍시스템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꾸준한 도전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이들이 증명한 것.

“2009년 초에 가입하여 현재 계좌 실전수익률은 +248%에 달한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009년 9월21일부터 25일까지의 무료추천주 누적수익률 +22.5%수익실현)


(2009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매매일지: +55%수익실현)


(2009년 9월1일에서 9월 25일까지 ELW 누적수익률 +70.40%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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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I-TV 서비스 결제시, 1+1달 서비스로 1개월 결제시 한달을 무료로 추가로 연장 받으실수 있는 50%이상의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수 있는 ‘1+1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동안 가입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번 특별할인 기회를 잡아 각자의 매매 패턴별 맞춤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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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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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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