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9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선언, 온실가스 배출 통계 시스템(인벤토리) 구축, 업계 최초 정수기 탄소성적표지 인증 수여 등 유해물질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줄인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웅진코웨이는 'Low Carbon Society, Woongjin 20%'라는 웅진그룹 전체 슬로건 하에 친환경 신기술개발, 유해물질 규제 대응, 그린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20% 이상 줄인다는 전략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 냉온수기(CP-P7BLO)제품으로 환경부 탄소성적표지 인증 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통계 시스템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도입, 협력사 선정 시 기업의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그린파트너 인증제도' 실시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국내 최대규모의 녹색산업 종합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은 국가의 녹색정책에 적극 동참해온 웅진코웨이의 환경경영이 정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웅진코웨이의 친환경 혁신이 각 사업부문에서 보다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사업부문에서 환경유해물질을 줄이는 통합관리체제를 구축해 정부의 환경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운동에 든든한 협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여의도 공원 잔디 광장에서 친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그린메이커 학생들과 '환경사랑' 이벤트를 전개했다. 환경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린메이커 학생들이 물 절약과 저탄소 운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녹색바가지'를 헬멧으로 쓰고 자전거에 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선언, 온실가스 배출 통계 시스템(인벤토리) 구축, 업계 최초 정수기 탄소성적표지 인증 수여 등 유해물질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줄인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웅진코웨이는 'Low Carbon Society, Woongjin 20%'라는 웅진그룹 전체 슬로건 하에 친환경 신기술개발, 유해물질 규제 대응, 그린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20% 이상 줄인다는 전략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 냉온수기(CP-P7BLO)제품으로 환경부 탄소성적표지 인증 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통계 시스템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도입, 협력사 선정 시 기업의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그린파트너 인증제도' 실시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국내 최대규모의 녹색산업 종합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은 국가의 녹색정책에 적극 동참해온 웅진코웨이의 환경경영이 정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웅진코웨이의 친환경 혁신이 각 사업부문에서 보다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사업부문에서 환경유해물질을 줄이는 통합관리체제를 구축해 정부의 환경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운동에 든든한 협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여의도 공원 잔디 광장에서 친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그린메이커 학생들과 '환경사랑' 이벤트를 전개했다. 환경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린메이커 학생들이 물 절약과 저탄소 운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녹색바가지'를 헬멧으로 쓰고 자전거에 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