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칭기념 전 구매고객에게 '데레온' 클러치백 증정
![](http://img.newspim.com/img/20091019_sdj_4.jpg)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오는 21일 비욘세 색조화장품 브랜드 '데레온'을 단독 론칭한다.
미국 내 7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데레온'은 비욘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함은 물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의류, 잡화 브랜드다.
오는 21일 새벽 0시 50분 '데레온 인스드림 프리즈머 컬렉션' 론칭방송에서 비욘세 플래티넘 에디션 앨범인 '아이엠 샤샤피어스'를 선착순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전 구매고객에게 11만원 상당의 '데레온' 정품 클러치백도 제공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 신민아 등 국내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성지안이 출연, '블링블링 비욘세 따라잡기' 메이크업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뷰티팀 민선희 MD는 "올 겨울은 과하지 않은 포인트 메이크업과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랜디언스(radiance: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윤기를 이끌어내는 프리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수분공급을 해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과 수분유실을 막아주는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이 결합된 형태의 상품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미스트', 브러시 일체형 '새틴 블러셔', '마스카라' 등 총 6종으로 구성해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새틴 멀티 팔레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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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오는 21일 비욘세 색조화장품 브랜드 '데레온'을 단독 론칭한다.
미국 내 7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데레온'은 비욘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함은 물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의류, 잡화 브랜드다.
오는 21일 새벽 0시 50분 '데레온 인스드림 프리즈머 컬렉션' 론칭방송에서 비욘세 플래티넘 에디션 앨범인 '아이엠 샤샤피어스'를 선착순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전 구매고객에게 11만원 상당의 '데레온' 정품 클러치백도 제공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 신민아 등 국내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성지안이 출연, '블링블링 비욘세 따라잡기' 메이크업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뷰티팀 민선희 MD는 "올 겨울은 과하지 않은 포인트 메이크업과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랜디언스(radiance: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윤기를 이끌어내는 프리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수분공급을 해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과 수분유실을 막아주는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이 결합된 형태의 상품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미스트', 브러시 일체형 '새틴 블러셔', '마스카라' 등 총 6종으로 구성해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새틴 멀티 팔레트'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