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국내 최대 그린 비즈니스 전시회인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녹색산업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녹색에너지대전은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에너지 종합무역 전시회로서,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 외에도 전력IT, 태양광, 연료전지, 초전도 한류기, 전력용반도체 등 그린 비즈니스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LS산전은 '똑똑한 전기'를 주제로 총 20부스(180㎡) 규모로 전시공간을 구성해 스마트그리드 분야 대표 주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솔루션을 통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전시회 입구 전면에 부스를 배치하고, 제품은 물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물을 대거 배치함으로써 참관객들의 이해를 최대한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며 "그린비즈니스 사업 본격화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환경보존의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녹색에너지대전은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에너지 종합무역 전시회로서,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 외에도 전력IT, 태양광, 연료전지, 초전도 한류기, 전력용반도체 등 그린 비즈니스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LS산전은 '똑똑한 전기'를 주제로 총 20부스(180㎡) 규모로 전시공간을 구성해 스마트그리드 분야 대표 주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솔루션을 통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전시회 입구 전면에 부스를 배치하고, 제품은 물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물을 대거 배치함으로써 참관객들의 이해를 최대한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며 "그린비즈니스 사업 본격화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환경보존의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