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5일 엠게임에 대해 "오는 2010년 열혈강호2를 비롯,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1500만불~1800만불로 예상되는 열혈강호2의 중국 이니셜 로열티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IG투자증권 최용재 애널리스트는 "엠겜임은 다양한 게임라인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게임개발, 스튜디오개발, 퍼블리싱 사업 등 사업구조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게임 포털 'mgame'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한 것과 우수한 마케팅 능력은 엠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작출시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게임라인업의 다양화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매출비중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LIG투자증권 최용재 애널리스트는 "엠겜임은 다양한 게임라인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게임개발, 스튜디오개발, 퍼블리싱 사업 등 사업구조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게임 포털 'mgame'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한 것과 우수한 마케팅 능력은 엠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작출시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게임라인업의 다양화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매출비중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