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바이오기업으로 변모를 꾀하던 아이니츠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아이니츠(대표 조은진)는 병원경영지원사업(MSO) 전문기업인 엠디에스지(MDSG)의 선진적인 병원.기업연계 모델과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활용, 바이오의약 및 의료전문기업으로 발돋음 하고자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에 대해 아이니츠는 "엠디에스지에서 운영 및 서비스권을 확보한 병의원을 통해 임플란트, 보철, 필러 등의 의료품 유통사업과 토털 의료관광서비스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 및 진단키트, 시약 등의 개발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엠디에스지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로 'deAG(디에이지)'라는 항노화 전문클리닉 브랜드를 갖고 프랜차이즈사업을 펼치는 회사다.
'deAG'는 내과, 피부과, 치과의 협진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토털 항노화센터로 권용욱 대한항노화학회 초대회장을 비롯한 전직 서울대 의대 및 치대학장을 겸임한 의료진들로 스텝구성, 코엑스(COEX) 인터컨티넨털호텔에 10월초 오픈 예정이다.
아이니츠 조은진 대표는 "'deAG(디에이지)'를 비롯한 엠디에스지가 병원사업을 통해 구축할 브랜드 파워를 적극활용할 계획"이라며 "아이니츠의 바이오 의약 및 의료서비스 사업이 런칭 시점부터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디에스지 이정원 대표도 "아이니츠의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거점병원 오픈과 그 병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해왔다.
아이니츠(대표 조은진)는 병원경영지원사업(MSO) 전문기업인 엠디에스지(MDSG)의 선진적인 병원.기업연계 모델과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활용, 바이오의약 및 의료전문기업으로 발돋음 하고자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에 대해 아이니츠는 "엠디에스지에서 운영 및 서비스권을 확보한 병의원을 통해 임플란트, 보철, 필러 등의 의료품 유통사업과 토털 의료관광서비스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 및 진단키트, 시약 등의 개발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엠디에스지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로 'deAG(디에이지)'라는 항노화 전문클리닉 브랜드를 갖고 프랜차이즈사업을 펼치는 회사다.
'deAG'는 내과, 피부과, 치과의 협진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토털 항노화센터로 권용욱 대한항노화학회 초대회장을 비롯한 전직 서울대 의대 및 치대학장을 겸임한 의료진들로 스텝구성, 코엑스(COEX) 인터컨티넨털호텔에 10월초 오픈 예정이다.
아이니츠 조은진 대표는 "'deAG(디에이지)'를 비롯한 엠디에스지가 병원사업을 통해 구축할 브랜드 파워를 적극활용할 계획"이라며 "아이니츠의 바이오 의약 및 의료서비스 사업이 런칭 시점부터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디에스지 이정원 대표도 "아이니츠의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거점병원 오픈과 그 병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