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24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그룹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서 장남 동관씨의 경영수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헌재 공군 장교로 군복무 중인 장남 동관이가 올해 말 제대이후 경영수업과 함께 공부도 함께 병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동관씨는 하버드대학 졸업 후 현재 공군장교로 복무 중이고, 차남 동원씨는 예일대 재학, 삼남 동선씨도 또한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김승연 회장은 "헌재 공군 장교로 군복무 중인 장남 동관이가 올해 말 제대이후 경영수업과 함께 공부도 함께 병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동관씨는 하버드대학 졸업 후 현재 공군장교로 복무 중이고, 차남 동원씨는 예일대 재학, 삼남 동선씨도 또한 미국에서 유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