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대한건설협회(권홍사)는 18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냉전시대를 걷고 있던 한반도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고 힘겨운 정치 역경 속에서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는 열정을 바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의 피땀어린 노력과 희생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수평적 정권교체를 비롯해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노벨상 수상 등 기념비적 업적을 남겼다고 피력했다.
협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후대의 역사가 바르게 평가할 것이라며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께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냉전시대를 걷고 있던 한반도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고 힘겨운 정치 역경 속에서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는 열정을 바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의 피땀어린 노력과 희생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수평적 정권교체를 비롯해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노벨상 수상 등 기념비적 업적을 남겼다고 피력했다.
협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후대의 역사가 바르게 평가할 것이라며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께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