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7월 30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없음
◆ 기존 추천주
▷ 한라공조 (편입일 7/27, 편입가 1만원)
- 2분기 실적은 현대차 그룹의 국내 및 해외 생산이 회복됨에 따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 특히 글로벌 자동차 수요의 급감으로 완성차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원가절감을 강요 받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는 동사의 해외 수주 가능성을 높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 한솔제지 (편입일 7/15, 편입가 9000원)
- 2분기 위험회피회계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영업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현시점 관심 요망.
- 국제 펄프가격이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내수시장 구조조정 효과로 인쇄용지 복합가격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POSCO(편입일 7/14, 편입가 43만5000만원)
- 하반기 실적 개선에 주목. 하반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철강 수요증가와 국제 철강 가격상승으로 철강 업황 회복이 예상되고, 저가 원재료 투입과 제품 판매량 증가로 3분기부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 사조산업(편입일 7/7, 편입가 2만7300원)
- 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재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도 1,200원 후반 대에 안정화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됨.
- 지난해 8월 2,050달러/톤까지 상승한 어가는 12월 말 875달러/톤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1,500달러/톤까지 상승함. 또한 자회사 사조해표, 사조씨에스와 부국사료도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있어 관심 요망.
▷ 세원셀론텍(편입일 6/18, 편입가 1만450원)
- 안정적인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에 사용되는 고정장치류의 가자재 제품들을 생산하는 PE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호조와 세포재생의학을 핵심으로 하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겸비.
- 특히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이어 뼈세포치료제 오스템도 올해 제품화가 예상되어 관심요망.
▷ 웅진씽크빅(편입일 6/15, 편입가 2만150원)
- 2분기 실적 호조 기대. 학습지, 방판 등 Cash cow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호조뿐만 아니라 1분기처럼 발생했던 북클럽 부문의손실의 기저효과와 스쿨사업본부의 부실자산 감액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
- 또한 그룹 리스크 도 신규자금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
▷ LG디스플레이(편입일 6/8, 편입가 3만650원)
- 최근 중국 LCD업체 약진과 대만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동사 주가는 한달 이상 하락하며 시장대비 Underperform함.
- 그러나 2분기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호전 모멘텀과 주요 경쟁업체의 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일양약품(편입일 5/28, 편입가 2만9750원)
- 동사가 개발 중인 PPI(Proton Pump Inhibitor)치료제 알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 일라프라졸 원료를 다국적 제약사 머크를 통해 아시아 5개국에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백혈병치료제는 임상 1상 마무리 단계로 3분기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신약 모멘텀 부각될 전망.
▷ 엘엠에스 (편입일 7/29, 편입가 6270원)
-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1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2분기 이후 실적 호전이 기대됨.
- 중기적으로 넷북 등 중소형프리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가 금년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이 되기 시작되고 거래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유효.
▷ 아이엠 (편입일 7/27, 편입가 9350원)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DVD 및 블루레이용 광픽업 장치 점유율 세계 1위 업체. LCD TV는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Blue Ray Player의 판매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엔화가치 상승으로 경쟁사인 산쿄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현시점 관심요망.
▷ 신화인터텍(편입일 7/24, 편입가 9900원)
- 고부가가치 제품인 렌즈패턴형 광학시트의 매출증가와 수율개선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되고 있음. 1분기에 이어 2분기도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됨.
- 하반기 LED TV판매 확대에 따라 동사의 프리즘시트와 복합시트 매출확대가 기대되어 지속적인 실적 호조세가 예상됨.
▷ 카엘(편입일 7/13, 편입가 9350원)
- 하반기 이후 100% 자회사인 카엘젬벡스의 신약 모멘텀과 32.4% 지분을 보유한 한국줄기세포뱅크 사업의 가시화를 감안할 때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할 수 있는 바이오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는 유망함.
▷ 에스디(편입일 7/7, 편입가 2만3300원)
-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겸비한 바이오 기업. 대형입찰에 성공하고 있고 작년 부진했던 혈당측정기 매출이 정상화되며 실적이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1% 증가한 132.4억원, 영업이익은 306.7% 증가한 57.7억원을 기록하였고,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인탑스(편입일 7/6, 편입가 2만3000원)
- 동사는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주력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문의 실적 호전에 따라 동사도 수혜가 기대됨.
- 과거 안정적인 성장을 시현해왔으나, 단일거래선이라는 한계로 인해 주가는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자회사 광주 인탑스를 통한 LED사업과 자회사 아로를 통한 영농사업 추진으로 기업가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함.
▷ 우주일렉트로(편입일 7/6, 편입가 1만4600원)
- 세계 경기 불황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09년 1월부터 기존의 케이블 대신 필름으로 연결해 전송 속도를 높이고 원가를 절감한 새로운 형태의 연결 모듈인 FFC(Flat Flexible Cable)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 또한 핸드폰 부분도 납품 커넥터의 종류가 기존 2개에서 4개로 증가하고 비중도 커지고 있음.
▷ 휴비츠(편입일 6/22, 편입가 4615원)
- 1분기 글로벌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 2009년과2010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5.7배와 4.8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
▷ 코텍(편입일 6/8, 편입가 9700원)
-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
[ 2009년 7월 30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없음
◆ 기존 추천주
▷ 한라공조 (편입일 7/27, 편입가 1만원)
- 2분기 실적은 현대차 그룹의 국내 및 해외 생산이 회복됨에 따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 특히 글로벌 자동차 수요의 급감으로 완성차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원가절감을 강요 받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는 동사의 해외 수주 가능성을 높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 한솔제지 (편입일 7/15, 편입가 9000원)
- 2분기 위험회피회계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영업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현시점 관심 요망.
- 국제 펄프가격이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내수시장 구조조정 효과로 인쇄용지 복합가격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POSCO(편입일 7/14, 편입가 43만5000만원)
- 하반기 실적 개선에 주목. 하반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철강 수요증가와 국제 철강 가격상승으로 철강 업황 회복이 예상되고, 저가 원재료 투입과 제품 판매량 증가로 3분기부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 사조산업(편입일 7/7, 편입가 2만7300원)
- 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재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도 1,200원 후반 대에 안정화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됨.
- 지난해 8월 2,050달러/톤까지 상승한 어가는 12월 말 875달러/톤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1,500달러/톤까지 상승함. 또한 자회사 사조해표, 사조씨에스와 부국사료도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있어 관심 요망.
▷ 세원셀론텍(편입일 6/18, 편입가 1만450원)
- 안정적인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에 사용되는 고정장치류의 가자재 제품들을 생산하는 PE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호조와 세포재생의학을 핵심으로 하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겸비.
- 특히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이어 뼈세포치료제 오스템도 올해 제품화가 예상되어 관심요망.
▷ 웅진씽크빅(편입일 6/15, 편입가 2만150원)
- 2분기 실적 호조 기대. 학습지, 방판 등 Cash cow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호조뿐만 아니라 1분기처럼 발생했던 북클럽 부문의손실의 기저효과와 스쿨사업본부의 부실자산 감액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
- 또한 그룹 리스크 도 신규자금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
▷ LG디스플레이(편입일 6/8, 편입가 3만650원)
- 최근 중국 LCD업체 약진과 대만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동사 주가는 한달 이상 하락하며 시장대비 Underperform함.
- 그러나 2분기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호전 모멘텀과 주요 경쟁업체의 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일양약품(편입일 5/28, 편입가 2만9750원)
- 동사가 개발 중인 PPI(Proton Pump Inhibitor)치료제 알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 일라프라졸 원료를 다국적 제약사 머크를 통해 아시아 5개국에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백혈병치료제는 임상 1상 마무리 단계로 3분기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신약 모멘텀 부각될 전망.
▷ 엘엠에스 (편입일 7/29, 편입가 6270원)
-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1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2분기 이후 실적 호전이 기대됨.
- 중기적으로 넷북 등 중소형프리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가 금년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이 되기 시작되고 거래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유효.
▷ 아이엠 (편입일 7/27, 편입가 9350원)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DVD 및 블루레이용 광픽업 장치 점유율 세계 1위 업체. LCD TV는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Blue Ray Player의 판매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엔화가치 상승으로 경쟁사인 산쿄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현시점 관심요망.
▷ 신화인터텍(편입일 7/24, 편입가 9900원)
- 고부가가치 제품인 렌즈패턴형 광학시트의 매출증가와 수율개선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되고 있음. 1분기에 이어 2분기도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됨.
- 하반기 LED TV판매 확대에 따라 동사의 프리즘시트와 복합시트 매출확대가 기대되어 지속적인 실적 호조세가 예상됨.
▷ 카엘(편입일 7/13, 편입가 9350원)
- 하반기 이후 100% 자회사인 카엘젬벡스의 신약 모멘텀과 32.4% 지분을 보유한 한국줄기세포뱅크 사업의 가시화를 감안할 때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할 수 있는 바이오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는 유망함.
▷ 에스디(편입일 7/7, 편입가 2만3300원)
-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겸비한 바이오 기업. 대형입찰에 성공하고 있고 작년 부진했던 혈당측정기 매출이 정상화되며 실적이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1% 증가한 132.4억원, 영업이익은 306.7% 증가한 57.7억원을 기록하였고,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인탑스(편입일 7/6, 편입가 2만3000원)
- 동사는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주력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문의 실적 호전에 따라 동사도 수혜가 기대됨.
- 과거 안정적인 성장을 시현해왔으나, 단일거래선이라는 한계로 인해 주가는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자회사 광주 인탑스를 통한 LED사업과 자회사 아로를 통한 영농사업 추진으로 기업가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함.
▷ 우주일렉트로(편입일 7/6, 편입가 1만4600원)
- 세계 경기 불황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09년 1월부터 기존의 케이블 대신 필름으로 연결해 전송 속도를 높이고 원가를 절감한 새로운 형태의 연결 모듈인 FFC(Flat Flexible Cable)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 또한 핸드폰 부분도 납품 커넥터의 종류가 기존 2개에서 4개로 증가하고 비중도 커지고 있음.
▷ 휴비츠(편입일 6/22, 편입가 4615원)
- 1분기 글로벌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 2009년과2010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5.7배와 4.8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
▷ 코텍(편입일 6/8, 편입가 9700원)
-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