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하반기에 신규게임 기대감과 퍼블리싱 강화에 따른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하나대투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28일 "하반기에는 채널링서비스와 퍼블리싱 강화를 통해 신규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로 반영될 해외 로열티와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 중 약 200억원을 신규게임 개발 밒 퍼블리싱 투자에 사용한다고 밝힌 바가 있어 퍼블리싱 부분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저스티쇼를 시작으로 캐쥬얼 라인업을 확충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그는 "기대작인 '열혈강호 온라인2'는 중국과 로열티 18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에서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향후 신 성장동력의 역활을 할 것"이라며 "또한 ‘Brand new Mgame 2009’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MMORPG 게임 5종을 공개했는데, 이 중 ‘아르고’과 ‘발리언트’ 는 연내에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대투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28일 "하반기에는 채널링서비스와 퍼블리싱 강화를 통해 신규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로 반영될 해외 로열티와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 중 약 200억원을 신규게임 개발 밒 퍼블리싱 투자에 사용한다고 밝힌 바가 있어 퍼블리싱 부분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저스티쇼를 시작으로 캐쥬얼 라인업을 확충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그는 "기대작인 '열혈강호 온라인2'는 중국과 로열티 18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에서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향후 신 성장동력의 역활을 할 것"이라며 "또한 ‘Brand new Mgame 2009’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MMORPG 게임 5종을 공개했는데, 이 중 ‘아르고’과 ‘발리언트’ 는 연내에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