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주류 처음처럼 강릉공장이 동해안 명소로 거듭난다.
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는 27일 경포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토, 일요일 및 공장 휴가기간인 8월 5일~7일을 제외) '처음처럼 강릉공장 특별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강릉공장 방문객들은 이색 박물관인 소주전시관에서 처음처럼이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할 수 있다. 또 처음처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도 갖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처음처럼 셔틀버스' 는 하루에 4회(경포대 출발 10시, 13시, 14시, 16시) 운영하게 된다. 경포대를 출발해 강릉공장을 견학하고 오죽헌으로 이동하는 관광 코스로 진행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미 외국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 회사들의 견학 프로그램이 상품화가 돼 있을 정도"라며 "휴가철을 통해 국민 술로 자리매김한 소주의 제조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처음처럼 브랜드가 가지는 제품 특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처음처럼 Cool & Fun Festival’을 개최하는 한편,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지에서는 업소 대상으로 ‘C-pack’, ‘아이스박스’ 등을 제공하는 ‘처음처럼 얼음처럼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견학 참가신청 및 문의는 강릉공장 : 033-640-0224
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는 27일 경포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토, 일요일 및 공장 휴가기간인 8월 5일~7일을 제외) '처음처럼 강릉공장 특별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강릉공장 방문객들은 이색 박물관인 소주전시관에서 처음처럼이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할 수 있다. 또 처음처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도 갖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처음처럼 셔틀버스' 는 하루에 4회(경포대 출발 10시, 13시, 14시, 16시) 운영하게 된다. 경포대를 출발해 강릉공장을 견학하고 오죽헌으로 이동하는 관광 코스로 진행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미 외국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 회사들의 견학 프로그램이 상품화가 돼 있을 정도"라며 "휴가철을 통해 국민 술로 자리매김한 소주의 제조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처음처럼 브랜드가 가지는 제품 특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처음처럼 Cool & Fun Festival’을 개최하는 한편,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지에서는 업소 대상으로 ‘C-pack’, ‘아이스박스’ 등을 제공하는 ‘처음처럼 얼음처럼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견학 참가신청 및 문의는 강릉공장 : 033-64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