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제우스가 태양전지 제조장비 시장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태양전지 제조장비 업체들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제우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태양전지 제조장비시장의 진출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계획중"이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계획단계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태양전지 사업은 2007년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도 매출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실적 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우스는 2/4분기 실적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전분기대비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LCD업계의 증설 계획도 지속 발표되고 있어 하반기실적은 상반기 대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우스는 실질적인 무차입경영을 통해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풍부해 우수한 재무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제우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태양전지 제조장비시장의 진출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계획중"이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계획단계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태양전지 사업은 2007년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도 매출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실적 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우스는 2/4분기 실적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전분기대비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LCD업계의 증설 계획도 지속 발표되고 있어 하반기실적은 상반기 대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우스는 실질적인 무차입경영을 통해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유동성이 풍부해 우수한 재무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