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사장 김호중)은 15일~17일 원금 102.5%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1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2회’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1회’는 원금의 102.5%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나금융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2회’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25% 수익이 지급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1회’는 원금의 102.5%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나금융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2회’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25% 수익이 지급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