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6월 26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하이닉스
-동사의 실적은 2008년 4분기를 바닥으로 2009년에는 매분기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2분기에는 약 2000억원대 영업적자가 예상되나 3분기에는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함.
-다만 2분기 순이익은 환율 안정세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며 적자폭은 영업적자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턴어라운드를 감안한 선취매 전략 유효해 보임.
▷세원셀론텍
-안정적인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에 사용되는 고정장치류의 가자재 제품들을 생산하는 PE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호조와 세포재생의학을 핵심으로 하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겸비.
-특히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이어 뼈세포치료제 오스템도 올해 제품화가 예상되어 관심요망.
▷웅진씽크빅
-2분기 실적 호조 기대. 학습지, 방판 등 Cash cow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호조뿐만 아니라 1분기처럼 발생했던 북클럽 부문의손실의 기저효과와 스쿨사업본부의 부실자산 감액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
-또한 그룹 리스크 도 신규자금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
▷LS산전
-각국 정부의 SOC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고, 내년부터 신규 부산공장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장기적으로 스마트 그리드를 중심으로 그린 비즈니스의 성과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LG디스플레이
-최근 중국 LCD업체 약진과 대만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동사 주가는 한달 이상 하락하며 시장대비 Underperform함.
-그러나 2분기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호전 모멘텀과 주요 경쟁업체의 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일양약품
-동사가 개발 중인 PPI(Proton Pump Inhibitor)치료제 알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일라프라졸 원료를 다국적 제약사 머크를 통해 아시아 5개국에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백혈병치료제는 임상 1상 마무리 단계로 3분기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신약 모멘텀 부각될 전망.
▷동화약품
-동사의 풍부하고 강력한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에 주목할 시점.
-동사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중 작년 7월 다국적 제약사인P&G Pharmaceuticals사에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금액인 5.11억달러(아시아를 제외)에 Teijin Pharma사에 약 9,700만 달러(일본)에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의 미래 잠재가치에 주목해야 함.
▷CJ제일제당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됨. 가격인상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원가 하락 및 철저한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무엇보다도 3분기 동안 계속된 순이익 급감 행진이 환율하락과 라이신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됨.
▷KT
-현재의 PSTN 및 초고속 인터넷 사업의 수세 국면은 점차 회복될 것이며, KTF와의 합병을 통한 결합 서비스 주도권과 이를 통한 마케팅 통제로 이익 안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도 점차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휴비츠
1분기 글로벌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2009년과2010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5.7배와 4.8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
▷성광벤드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신규수주가 535억원을 기록하였으나 4~5월 이미 426억원의 신규수주를 나타내고 있어 수주 확대 지속.
-하반기에도 1700~1800억원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주 상황은 갈수록 개선될 전망. 64.4%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회진피에프도 4분기 상장 예정이어서 주가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포휴먼
-안산 신공장이 완공되며 6월 1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신규 거래처 등 추가 수주 확대 가능성 높음.
-또한 기존 자동차 배기가스와 PFC가스 등 환경오염물질 저감장치 외에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하여 공기정화설비와 밸러스트 수 등으로 제품영역 을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성도 확보.
▷디아이씨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
▷동국산업
-100% 자회사로 Wind Tower 세계 1위인 동국S&C의 성장성에 주목.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04년에 각각 596억원, 35억원에불과했으나, 08년 각각 3,240억원, 57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
-동국S&C 상장 승인에 따라 동사의 자산가치 증대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임.
▷코텍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
▷엘엠에스
-동사는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3인치 이하 소형프리즘 시트 60%, 중형시장 10% 점유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1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보유. 이는 넷북 등 중소형프리즘 시장으로의 점유율 확대와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가 금년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이 되기 시작했고 거래처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대륙제관
-금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며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작년 세계최초로 하반기 출시한 폭발방지 부탄가스와 적재 시 흔들림과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는 넥트인 캔이 금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원가 경쟁력을 위해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동했던 업체들의 에어로졸 물량도 작년을 기점으로 다시 동사로 전환되고 있음.
▷동우
-육계시세 상승과 원가하락이 예상되어 금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1분기 순이익도 37.5억원을 기록하였는데,2분기도 육계시세 상승과 환율하락에 따라 사료가격이 추가적인하락이 예상되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지분법대상인 관계사인 군산도시가스도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예상됨.
[ 2009년 6월 26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하이닉스
-동사의 실적은 2008년 4분기를 바닥으로 2009년에는 매분기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2분기에는 약 2000억원대 영업적자가 예상되나 3분기에는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함.
-다만 2분기 순이익은 환율 안정세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며 적자폭은 영업적자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턴어라운드를 감안한 선취매 전략 유효해 보임.
▷세원셀론텍
-안정적인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에 사용되는 고정장치류의 가자재 제품들을 생산하는 PE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호조와 세포재생의학을 핵심으로 하는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겸비.
-특히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이어 뼈세포치료제 오스템도 올해 제품화가 예상되어 관심요망.
▷웅진씽크빅
-2분기 실적 호조 기대. 학습지, 방판 등 Cash cow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호조뿐만 아니라 1분기처럼 발생했던 북클럽 부문의손실의 기저효과와 스쿨사업본부의 부실자산 감액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
-또한 그룹 리스크 도 신규자금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황.
▷LS산전
-각국 정부의 SOC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고, 내년부터 신규 부산공장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장기적으로 스마트 그리드를 중심으로 그린 비즈니스의 성과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LG디스플레이
-최근 중국 LCD업체 약진과 대만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동사 주가는 한달 이상 하락하며 시장대비 Underperform함.
-그러나 2분기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호전 모멘텀과 주요 경쟁업체의 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일양약품
-동사가 개발 중인 PPI(Proton Pump Inhibitor)치료제 알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
-일라프라졸 원료를 다국적 제약사 머크를 통해 아시아 5개국에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백혈병치료제는 임상 1상 마무리 단계로 3분기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어서 신약 모멘텀 부각될 전망.
▷동화약품
-동사의 풍부하고 강력한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에 주목할 시점.
-동사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중 작년 7월 다국적 제약사인P&G Pharmaceuticals사에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금액인 5.11억달러(아시아를 제외)에 Teijin Pharma사에 약 9,700만 달러(일본)에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의 미래 잠재가치에 주목해야 함.
▷CJ제일제당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됨. 가격인상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원가 하락 및 철저한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무엇보다도 3분기 동안 계속된 순이익 급감 행진이 환율하락과 라이신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됨.
▷KT
-현재의 PSTN 및 초고속 인터넷 사업의 수세 국면은 점차 회복될 것이며, KTF와의 합병을 통한 결합 서비스 주도권과 이를 통한 마케팅 통제로 이익 안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도 점차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휴비츠
1분기 글로벌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2009년과2010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5.7배와 4.8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
▷성광벤드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신규수주가 535억원을 기록하였으나 4~5월 이미 426억원의 신규수주를 나타내고 있어 수주 확대 지속.
-하반기에도 1700~1800억원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주 상황은 갈수록 개선될 전망. 64.4%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회진피에프도 4분기 상장 예정이어서 주가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포휴먼
-안산 신공장이 완공되며 6월 1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신규 거래처 등 추가 수주 확대 가능성 높음.
-또한 기존 자동차 배기가스와 PFC가스 등 환경오염물질 저감장치 외에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하여 공기정화설비와 밸러스트 수 등으로 제품영역 을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성도 확보.
▷디아이씨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
▷동국산업
-100% 자회사로 Wind Tower 세계 1위인 동국S&C의 성장성에 주목.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04년에 각각 596억원, 35억원에불과했으나, 08년 각각 3,240억원, 57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
-동국S&C 상장 승인에 따라 동사의 자산가치 증대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임.
▷코텍
-기존 카지노 모니터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이 금년부터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됨.
-또한 파생상품계약이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송도 신사옥 이전 에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
▷엘엠에스
-동사는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3인치 이하 소형프리즘 시트 60%, 중형시장 10% 점유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1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보유. 이는 넷북 등 중소형프리즘 시장으로의 점유율 확대와 아사이글라스가 독점했던 광픽업렌즈가 금년부터 일본 산요에 납품이 되기 시작했고 거래처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대륙제관
-금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며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작년 세계최초로 하반기 출시한 폭발방지 부탄가스와 적재 시 흔들림과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는 넥트인 캔이 금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원가 경쟁력을 위해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동했던 업체들의 에어로졸 물량도 작년을 기점으로 다시 동사로 전환되고 있음.
▷동우
-육계시세 상승과 원가하락이 예상되어 금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1분기 순이익도 37.5억원을 기록하였는데,2분기도 육계시세 상승과 환율하락에 따라 사료가격이 추가적인하락이 예상되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지분법대상인 관계사인 군산도시가스도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