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신정평가는 18일자로 피더블유제네틱스의 기업신용등급과 무보증사채의 선순위 장기신용등급을 C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피더블유제네스틱스의 ▲영업중단 상황 ▲극히소액의 유동성 규모 ▲연체중인 금융기관 차입금 ▲코스닥상장 폐지에 따른 보유사채의 기한이익상실의 사유발생 등을 감안할 때 채무불이행 위험성이 극히 높다는게 이번 하향평가의 이유다.
피더블유제네스틱스는 빈번한 최대주주 변경으로 사업기반이 크게 위축되면서 매출외형 및 수익성, 재무건정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위하는 사업이 없는 등 사실상의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는 게 한신정평가의 전언이다.
또 평가일 현재 제2금융권 차입금 30억원이 연체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폐지로 전환사채(평가일 현재잔액 2690만원)에 대해 기한이익상실의 사유가 발생한 상황이다.
한신정평가는 "▲현재 매출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상당기간 자금창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보유 예금자산이 거의 없는 점 ▲코스닥 상장폐지로 대외신인도 및 직간접 금융시장 접근성이 현저히 저하된점 등을 고려할 때, 피더블유제네스틱스의 차입원리금 상환능력은 극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피더블유제네스틱스의 ▲영업중단 상황 ▲극히소액의 유동성 규모 ▲연체중인 금융기관 차입금 ▲코스닥상장 폐지에 따른 보유사채의 기한이익상실의 사유발생 등을 감안할 때 채무불이행 위험성이 극히 높다는게 이번 하향평가의 이유다.
피더블유제네스틱스는 빈번한 최대주주 변경으로 사업기반이 크게 위축되면서 매출외형 및 수익성, 재무건정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위하는 사업이 없는 등 사실상의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는 게 한신정평가의 전언이다.
또 평가일 현재 제2금융권 차입금 30억원이 연체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폐지로 전환사채(평가일 현재잔액 2690만원)에 대해 기한이익상실의 사유가 발생한 상황이다.
한신정평가는 "▲현재 매출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상당기간 자금창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보유 예금자산이 거의 없는 점 ▲코스닥 상장폐지로 대외신인도 및 직간접 금융시장 접근성이 현저히 저하된점 등을 고려할 때, 피더블유제네스틱스의 차입원리금 상환능력은 극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