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10일 국산 꽃에서 채집하고 농협과 오뚜기에서 함께 품질을 관리하는 '오뚜기 벌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벌꿀'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에서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친 제품으로 아카시아꿀과 잡화꿀이 있다.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총 6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벌꿀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의 품질검사를 필한 제품으로 국산 꽃에서 직접 채집한 100% 순수 꽃꿀"이라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조기에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벌꿀'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에서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친 제품으로 아카시아꿀과 잡화꿀이 있다.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총 6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벌꿀은 농협식품안전연구원의 품질검사를 필한 제품으로 국산 꽃에서 직접 채집한 100% 순수 꽃꿀"이라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조기에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