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웹젠의 신작 '뮤2'가 초기 기획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웹젠(대표 김창근)은 9일 오는 2010년 말 첫 공개를 목표로 안정적인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뮤2'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 관계자는 "뮤2는 '뮤 온라인'의 차기작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화려한 그래픽, 짜임새 있는 게임성 등 전작의 장점들을 이어갈 것"이라며 "새로운 콘텐츠 구현을 통해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관 웹젠 개발실장은 "뮤2는 '뮤 온라인'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대한 노력과 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이라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뮤 온라인'을 뛰어 넘을 '뮤2'의 모습에 큰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뮤2'의 완성도를 높이고, 완벽한 게임성을 구현하기 위해 우수 인력 모집에 나섰다.
'뮤2'의 경력사원 채용 및 개발 진행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젠(대표 김창근)은 9일 오는 2010년 말 첫 공개를 목표로 안정적인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뮤2'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젠 관계자는 "뮤2는 '뮤 온라인'의 차기작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화려한 그래픽, 짜임새 있는 게임성 등 전작의 장점들을 이어갈 것"이라며 "새로운 콘텐츠 구현을 통해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관 웹젠 개발실장은 "뮤2는 '뮤 온라인'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에 대한 노력과 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이라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뮤 온라인'을 뛰어 넘을 '뮤2'의 모습에 큰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뮤2'의 완성도를 높이고, 완벽한 게임성을 구현하기 위해 우수 인력 모집에 나섰다.
'뮤2'의 경력사원 채용 및 개발 진행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젠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