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GS홈쇼핑이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해 수익금을 아프리카 아동들의 교육비로 지원한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개최하는 '한톨나눔축제'를 후원하며 'One Phone, One Life' 캠페인을 오는 13일까지 공동진행한다.
'One Phone, One Life'는 폐휴대폰 내 중금속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온난화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난한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GS이숍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해 폐휴대폰을 택배를 이용해 기아대책으로 보내면 된다.
폐휴대폰 재활용 수익금은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아동들의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폐휴대폰 1개는 아이들의 희망이 자라는 노트 1권, 5개는 아이들의 사랑이 자라나는 책 1권, 10개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는 가방이 될 수 있다는 게 GS홈쇼핑측의 설명.
GS홈쇼핑 허태수 사장은 "세계 최고의 휴대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휴대폰 사용 기간도 매우 짧은 편"이라며 "집 안에 방치되고 있는 폐휴대폰을 모아 환경도 살리고, 아프리카 아동들도 도울 수 있는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개최하는 '한톨나눔축제'를 후원하며 'One Phone, One Life' 캠페인을 오는 13일까지 공동진행한다.
'One Phone, One Life'는 폐휴대폰 내 중금속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온난화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난한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GS이숍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해 폐휴대폰을 택배를 이용해 기아대책으로 보내면 된다.
폐휴대폰 재활용 수익금은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아동들의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폐휴대폰 1개는 아이들의 희망이 자라는 노트 1권, 5개는 아이들의 사랑이 자라나는 책 1권, 10개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는 가방이 될 수 있다는 게 GS홈쇼핑측의 설명.
GS홈쇼핑 허태수 사장은 "세계 최고의 휴대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휴대폰 사용 기간도 매우 짧은 편"이라며 "집 안에 방치되고 있는 폐휴대폰을 모아 환경도 살리고, 아프리카 아동들도 도울 수 있는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