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NH생명·화재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를 중점 보장하는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을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인이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주계약은 사망공제금과 만기공제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비보장특약으로 입원 등 실손의료비를 보상한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1형 100% 만기환급형 및 종합의료비보장특약 30년 만기, 가입금액 3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총 월보험료는 3만3400원을 30년동안 납입하면 된다.
이 경우 보험기간 동안 사망시 사망공제금 3000만원이 지급되며 입원시 실손의료비 3000만원, 통원시 실손의료비 10만원(1일당)까지 보장된다.
또 만기시에는 734만4000원이 만기공제금으로 지급된다.
이 보험은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인이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주계약은 사망공제금과 만기공제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비보장특약으로 입원 등 실손의료비를 보상한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1형 100% 만기환급형 및 종합의료비보장특약 30년 만기, 가입금액 3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총 월보험료는 3만3400원을 30년동안 납입하면 된다.
이 경우 보험기간 동안 사망시 사망공제금 3000만원이 지급되며 입원시 실손의료비 3000만원, 통원시 실손의료비 10만원(1일당)까지 보장된다.
또 만기시에는 734만4000원이 만기공제금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