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두산건설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09 GD(우수 디자인)선정 건축디자인부문'에서 5개 출품작이 GD 상품으로 선정돼 선정돼 최다(最多) GD상품 선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는 두산건설 5개, 삼성물산 건설부문 4개, 금호산업 2개 상품이 선정됐다.
두산건설이 선정된 부문은 '해운대 제니스 모델하우스 외관', '247㎡형 부부욕실', '두산 아트 스퀘어의 Creative Axis', '화성동탄 두산 위브 단지 배치', '용두동 두산 위브 측벽 디자인'등이다.
이중 '두산 아트스퀘어'는 최근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이번 GD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됨으로써 그 동안 축적된 두산건설 고유의 건축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며 "나아가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역에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는 두산건설 5개, 삼성물산 건설부문 4개, 금호산업 2개 상품이 선정됐다.
두산건설이 선정된 부문은 '해운대 제니스 모델하우스 외관', '247㎡형 부부욕실', '두산 아트 스퀘어의 Creative Axis', '화성동탄 두산 위브 단지 배치', '용두동 두산 위브 측벽 디자인'등이다.
이중 '두산 아트스퀘어'는 최근 독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이번 GD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됨으로써 그 동안 축적된 두산건설 고유의 건축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며 "나아가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역에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