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1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3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반'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반'은 제품 원료의 수확에서부터 라벨에 제품구성을 표시하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생산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국제 유기섬유기준(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3일 오전 6시 20분 론칭 방송에서는 아이반 오가닉 티셔츠 2종과 바지, 수건까지 총 4종을 7만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오갑렬 팀장은 "불황으로 침체된 패션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친환경 에코 패션"이라며 "홈쇼핑에서도 그린슈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친환경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반'은 제품 원료의 수확에서부터 라벨에 제품구성을 표시하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생산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국제 유기섬유기준(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3일 오전 6시 20분 론칭 방송에서는 아이반 오가닉 티셔츠 2종과 바지, 수건까지 총 4종을 7만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오갑렬 팀장은 "불황으로 침체된 패션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친환경 에코 패션"이라며 "홈쇼핑에서도 그린슈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친환경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