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한 주요 기념일에 맞춰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환경의 날에는 수입 친환경 세제류를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제품으로 무첨가 주방용액상비누 300ml 6,400원, 찌든때 전용비누 180g 3,040원, 무첨가 행주 도마 전용비누 140g 2,880원, 샹테클레어 피아티 주방세제 500ml 4,000원 등이 있다.
6일 선글라스데이를 맞아 5일부터 10일까지 에스까다 등 선글라스 신상품을 매일 선착순 7명에게 7만원 할인 판매한다. 또 이날은 육아데이이기도 해 기저귀, 기저귀, 베이비로션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상품으로 보솜이 천연코튼 신생아용 70p 16,200원, 보솜이 오버나이트 중형 36p 13,800원, 존슨지 베이비 베드타임 오일 500ml 11,000원 등이 있다.
그 밖에 오는 9일 치아의날에는 치약 및 칫솔 인기상품 20∼30% 할인 판매하고, 21일 하지에는 수박을 10∼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5일 환경의 날에는 수입 친환경 세제류를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제품으로 무첨가 주방용액상비누 300ml 6,400원, 찌든때 전용비누 180g 3,040원, 무첨가 행주 도마 전용비누 140g 2,880원, 샹테클레어 피아티 주방세제 500ml 4,000원 등이 있다.
6일 선글라스데이를 맞아 5일부터 10일까지 에스까다 등 선글라스 신상품을 매일 선착순 7명에게 7만원 할인 판매한다. 또 이날은 육아데이이기도 해 기저귀, 기저귀, 베이비로션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상품으로 보솜이 천연코튼 신생아용 70p 16,200원, 보솜이 오버나이트 중형 36p 13,800원, 존슨지 베이비 베드타임 오일 500ml 11,000원 등이 있다.
그 밖에 오는 9일 치아의날에는 치약 및 칫솔 인기상품 20∼30% 할인 판매하고, 21일 하지에는 수박을 10∼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