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메듀(대표 박진호)는 기존에 펼쳐왔던 교육사업을 정리하고 매출과 수익이 확보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팍스메듀는 지난달 27일 임시주총을 통해 경영권 양수도를 마무리 짓고 기존에 추진했던 교육관련 사업들이 단기간내에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고 판단, 관련 자회사들을 계열분리 또는 매각등의 방식을 통해서 연내에 모두 정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영국의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과 50:50으로 출자했던 팍스오비탈의 지분 전량을 처분했으며 다른 자회사들도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중이며 매각자금으로 팍스메듀의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팍스메듀 박진호 대표이사는 "6월중에 신규사업들의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며 하반기초부터 이로 인한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 올해 반드시 흑자전환이 되는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주력사업도 기존 교육사업에서 다른 신규사업으로 변경하게 돼 사명을 써니트렌드로 바꾼 것"이라며 "BW도 최대주주측에서 전량 매입, 전환하는 작업과 구조조정자금등으로 기타부채를 전액 상환하게 되면 부채가 없는 안정적인 구조의 회사가 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앞서 팍스메듀는 지난달 27일 임시주총을 통해 경영권 양수도를 마무리 짓고 기존에 추진했던 교육관련 사업들이 단기간내에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고 판단, 관련 자회사들을 계열분리 또는 매각등의 방식을 통해서 연내에 모두 정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영국의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과 50:50으로 출자했던 팍스오비탈의 지분 전량을 처분했으며 다른 자회사들도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중이며 매각자금으로 팍스메듀의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팍스메듀 박진호 대표이사는 "6월중에 신규사업들의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며 하반기초부터 이로 인한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 올해 반드시 흑자전환이 되는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주력사업도 기존 교육사업에서 다른 신규사업으로 변경하게 돼 사명을 써니트렌드로 바꾼 것"이라며 "BW도 최대주주측에서 전량 매입, 전환하는 작업과 구조조정자금등으로 기타부채를 전액 상환하게 되면 부채가 없는 안정적인 구조의 회사가 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