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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고수가 말하는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길' 비결공개!

기사입력 : 2009년06월01일 09:40

최종수정 : 2009년06월01일 09:40

[애드인포(adinfo)는 애드버타이징(advertising)과 인포메이션(information)의 합성어로써 제휴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핌의 콘텐츠분야입니다.]

“실제로 10년넘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해서 만나 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거다‘ 이것은 누구나의 바램일 것이다.

10년 넘게 변함 없는 높은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찾아 보았다. 가까운 동료나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곳은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 들게에 ‘수익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장진영 소장에게 물어 보았다 “어떻게 주식투자를 하시길래 수익이 나나요?” 그는 이렇게 답하였다
“그럼 오늘 내가 알고 있는 비법중 한가지만 알려 주겠습다”
“지금 아무 챠트나 한번 보세요” “적중률 90%에 달하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매수와 매도세력 간의 힘의 크기와 흐름 수급 상황을이해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동평균선 오일선과 삼일선을 터치하고 종가가 양봉으로 상승마감 한다면 힘의 세기는 다은날 상승쪽으로 강하게 치고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힘의 성질을 알고 난다면 깜짝 놀랠 수밖에 없을겁니다”

이외에도 그가 알고 있는 시장에는 알려지지 않는 엄청난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그가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데는 남다른 이러한 시장을 바로보는 투자마인드 라고 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고 하였다.

그가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고 하여 그의 필명을 회원들이 직접 최고라는 의미로 짱Zzang 이라는 필명을 붙여 줬다고 한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이 입소문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인투자자 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이면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 이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삼성전기, 금호산업, 삼성물산, 오리엔트바이오, 현대차, 쌍용차, 엔씨소프트, 큐로컴, 휴니드, LG디스플레이, 소리바다 서울반도체, 유진투자증권, 에이모션, SK브로드밴드 등도 크게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가 말하고 있는 상승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10년 넘게 주식이라는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그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관학교에서 그가 강조하는 매매기법중 핵심 매매기법인 급등주의 10가지 전제 조건, 주식으로 수익 내는법 등 핵심기법 동영상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대표 주도주를 잡기 위한 테마주 분석]
시장의 주도주를 찾는데는 테마주 흐름을 유심히 관찰 해야한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들어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 하면서 그 동안 소외되었던 건설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서 관련주로는 GS건설, 고려개발, 남광토건, 대우건설, 동양건설, 벽산건설, 삼호, 성원건설, 신세계건설, 경남기업, 금호산업, 대림산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삼호개발, 삼환까뮤, 신성건설, 신일건업, 계룡건설, 대림산업, 범양건영, 삼부토건, 삼환기업, 서광건설, 성지건설, 신한, 일성건설, 중앙건설, 태영건설, 한라건설, 진흥기업, 코오롱건설, 한신공영, 한전KPS, 현대산업, 풍림산업, 현대건설, 화성산업 등이있다.

하반기 IPTV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IPTV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엑스로드, 토필드, 에스인포텍, 유니텍전자, SBS, 쌍용정보통신, 셀런, 홈캐스트, 코아브리드, SK브로드밴드, 엠넷미디어, iMBC, 현대디지탈텍, 휴맥스, 코위버, 창해에너지어링, SNH, IHQ, LG데이콤, 가온미디어, 온미디어, KT, 올리브나인, 기륭전자, KTH, 다산네트웍스, 리노스 등을 꼽을 수 있다.

1분기 LCD패널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TFT-LCD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에쎌텍, 디이엔티, 에버테크노, 에스엔유, 한양이엔지,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제우스, 에스티아이, 아바코, 참앤씨, 케이씨텍, 신성홀딩스, 삼우이엠씨, 삼성테크윈, 태광, 파이컴, 에프에스티, 아이피에스, 미래컴퍼니, 로체시스템즈, 에스에프에이, 오성엘에스티, DMS, 탑엔지니어링, 에이디피, 엠에이티, AP시스템, 티이씨, NCB네트웍스, 유일엔시스 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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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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