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서병수 기자]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오는 5월 셋째주(5/18~5/22) 회사채 발행 규모를 집계한 결과, 8008억원 규모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CJ 1,000억원과 동양종금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상선 800억원 등 모두 14건이 발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SBS와 한국개발금융이 500억원씩, 동부제철과 오성엘에스티가 각각 350억원과 300억원씩 발행했다.
이는 5월 둘째주인 이번주(5/11~5/15) 발행계획인 15건, 1조9,780억원보다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각각 1건과 1,772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6건 3,000억원, ABS가 5건 3,358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 650억원, 금융채가 1건 50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686억원, 시설자금 118억원, 차환자금 1,200억원, 기타 4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CJ 1,000억원과 동양종금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상선 800억원 등 모두 14건이 발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SBS와 한국개발금융이 500억원씩, 동부제철과 오성엘에스티가 각각 350억원과 300억원씩 발행했다.
이는 5월 둘째주인 이번주(5/11~5/15) 발행계획인 15건, 1조9,780억원보다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각각 1건과 1,772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6건 3,000억원, ABS가 5건 3,358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 650억원, 금융채가 1건 50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686억원, 시설자금 118억원, 차환자금 1,200억원, 기타 4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