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최근 겉옷이 가벼워지면서 날씬한 옷 맵시를 살려주는 속옷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좋은사람들이 'Y-걸' 브라를 출시했다.
좋은사람들은 오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스무 살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트와 파스텔 블루 컬러의 체크 무늬가 프린트되어 심플한 느낌을 주며 여성용 브라와 팬티 중간에는 리본 장식이 달려있어 귀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예스 ‘Y-걸’ 브라는 착용만으로 가슴 라인의 볼륨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며 ‘Y-걸’은 브래지어 자체에 볼륨 패드가 내장돼 있는 볼륨 업 브라와 기본 볼륨 패드 외에 탈착식 이중 패드가 추가돼 가슴의 볼륨감을 더욱 높여주는 더블 업 브라 등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년의 날을 맞아 특히 20대 초반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Y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정성스럽게 고른 속옷과 매직 빈을 선물한다면 실용과 감동을 함께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좋은사람들은 오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스무 살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트와 파스텔 블루 컬러의 체크 무늬가 프린트되어 심플한 느낌을 주며 여성용 브라와 팬티 중간에는 리본 장식이 달려있어 귀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예스 ‘Y-걸’ 브라는 착용만으로 가슴 라인의 볼륨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며 ‘Y-걸’은 브래지어 자체에 볼륨 패드가 내장돼 있는 볼륨 업 브라와 기본 볼륨 패드 외에 탈착식 이중 패드가 추가돼 가슴의 볼륨감을 더욱 높여주는 더블 업 브라 등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년의 날을 맞아 특히 20대 초반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Y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정성스럽게 고른 속옷과 매직 빈을 선물한다면 실용과 감동을 함께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