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12일 "해외시장의 고성장세와 하반기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모멘텀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기간까지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3만1500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온라인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해 추가비용이 없는 로열티 수입으로 매출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올해 11종의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기대작인 '열혈강호2'의 이니셜로열티가 하반기 신규 반영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측면에서 주력 5개의 게임의 연매출이 50억원 이상으로 캐시카우 역활을 하는 가운데 기타 10여종의 게임에서도 매출이 고르게 발생하는 등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퍼블리싱과 자체개발, 스튜디오개발의 세가지 모델이 믹스되고, 매출비중의 70%이상을 자체개발 및 스튜디오개발이어서 수익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김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5위수준의 게임포텔 'Mgame'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포탈은 타포털 대비 ARPU및 구매전환율에 있어 월등히 뛰어나고 수익성 지표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신규게임의 성공적인 런칭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12일 "해외시장의 고성장세와 하반기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모멘텀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기간까지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3만1500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온라인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해 추가비용이 없는 로열티 수입으로 매출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올해 11종의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기대작인 '열혈강호2'의 이니셜로열티가 하반기 신규 반영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측면에서 주력 5개의 게임의 연매출이 50억원 이상으로 캐시카우 역활을 하는 가운데 기타 10여종의 게임에서도 매출이 고르게 발생하는 등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비즈니스 모델 또한 퍼블리싱과 자체개발, 스튜디오개발의 세가지 모델이 믹스되고, 매출비중의 70%이상을 자체개발 및 스튜디오개발이어서 수익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김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5위수준의 게임포텔 'Mgame'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포탈은 타포털 대비 ARPU및 구매전환율에 있어 월등히 뛰어나고 수익성 지표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신규게임의 성공적인 런칭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