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등 60여 명의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은 26일 오전 서울 창경궁에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퇴치대상 외래식물 제거와 영춘헌(迎春軒ㆍ정조대왕이 승하한 곳) 먼지 제거 등 봄맞이 단장 작업 위주로 이루어졌다.
대표로 참석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퇴치대상 외래식물 제거와 영춘헌(迎春軒ㆍ정조대왕이 승하한 곳) 먼지 제거 등 봄맞이 단장 작업 위주로 이루어졌다.
대표로 참석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