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화학, 조선업체 대거 선정.. 중국특수株 주목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8개 증권사들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LG디스플레이, POSCO, 에이스테크 등을 복수추천했다.
또한 철강, 화학, 조선업체들이 이번주 추천주로 대거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디스플레이가 LCD TV의 실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부각되며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추천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북미 및 중국의 LCD TV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 8세대 생산능력 확대로 재고부족과 수요급증의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POSCO는 2/4분기 실적 호조세가 예상되며 한화증권과 대신증권 추천을 받았다.
POSCO는 2/4분기 영업이익이 70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8.5%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세계 유수 철강사에 비해 안정적인 이익 시현할 수 것이 매력적으로 부각되며 추천됐다.
또한 철강업종에선 BNG스틸과 고려아연도 추천됐다.
BNG스틸은 중국의 추가 부양책 수혜가 기대됐고 고려아연은 부산물 수익증가로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화학과 조선업종에서는 SK케미칼,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케미칼은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이 예상됐고 삼성정밀화학은 2/4분기에 내수 요소와 메셀로스, 바닥을 친 ECH 등의 개선으로 실적호전가 전망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하반기 이후 해양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가 기대됐고 두산중공업은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원자력발전 건설 계획 등이 구체화됨에 따라 전방산업 성장과 함께 원자력 발전설비 제작부문의 선두주자로 수혜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아세아페이퍼텍이 원재료인 고지가격이 급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고 현대증권은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부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에스원, 두산, 동아제약, KT, 삼성전기, 삼성증권 등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테크가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SK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에이스테크는 전세계 3G 투자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와 함께 올해에도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2/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중국의 3G 이동통신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됐다.
또한 슈프리마는 1/4분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2/4분기는 공공부문 수주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호조세 진입이 예상됐고 3노드디지탈은 신규성장 동력인 넷북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됐다.
한편 서희건설은 올해에도 학교, 병원 도급부문의 수주증가 및 기성인식 확대로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됐다.
이 밖에 소디프신소재와 자이엘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또한 철강, 화학, 조선업체들이 이번주 추천주로 대거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디스플레이가 LCD TV의 실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부각되며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추천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북미 및 중국의 LCD TV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 8세대 생산능력 확대로 재고부족과 수요급증의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POSCO는 2/4분기 실적 호조세가 예상되며 한화증권과 대신증권 추천을 받았다.
POSCO는 2/4분기 영업이익이 70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8.5%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세계 유수 철강사에 비해 안정적인 이익 시현할 수 것이 매력적으로 부각되며 추천됐다.
또한 철강업종에선 BNG스틸과 고려아연도 추천됐다.
BNG스틸은 중국의 추가 부양책 수혜가 기대됐고 고려아연은 부산물 수익증가로 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화학과 조선업종에서는 SK케미칼,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케미칼은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이 예상됐고 삼성정밀화학은 2/4분기에 내수 요소와 메셀로스, 바닥을 친 ECH 등의 개선으로 실적호전가 전망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하반기 이후 해양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가 기대됐고 두산중공업은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원자력발전 건설 계획 등이 구체화됨에 따라 전방산업 성장과 함께 원자력 발전설비 제작부문의 선두주자로 수혜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아세아페이퍼텍이 원재료인 고지가격이 급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고 현대증권은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부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에스원, 두산, 동아제약, KT, 삼성전기, 삼성증권 등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테크가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SK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에이스테크는 전세계 3G 투자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와 함께 올해에도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2/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중국의 3G 이동통신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됐다.
또한 슈프리마는 1/4분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2/4분기는 공공부문 수주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호조세 진입이 예상됐고 3노드디지탈은 신규성장 동력인 넷북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됐다.
한편 서희건설은 올해에도 학교, 병원 도급부문의 수주증가 및 기성인식 확대로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됐다.
이 밖에 소디프신소재와 자이엘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