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온라인 게임업체 한빛소프트는 20일 1/4분기에 영업이익 5억15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3/4분기 흑자 전환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4분기 매출액은 169억46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8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127.8%, 118.3% 증가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컨텐츠 사업부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직전분기대비 매출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에이카온라인 등 신규게임 론칭의 영향으로 이익 규모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지난 겨울 좋은 반응을 보인 에이카온라인 등 신규게임의 상용화가 지난 2월 말에 실시 돼 실질적으로 1/4분기 매출에 기여한 기간이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에이카온라인은 물론 스파이크걸즈와 오디션 잉글리시 등이 1/4분기에 상용화를 실시했으며, 공개 서비스 중인 카몬히어로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2/4분기 이후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올해 티쓰리, 한빛소프트 내부 스튜디오에서 자체 개발해 신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게임이 7개에 이른다"며 "또한 해외 서비스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익규모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전반적으로 게임업계에 신작이 많지 않았던 올 1/4분기에만 '에이카온라인'과 '스파이크걸즈', '오디션 잉글리시' 등 세 개 게임의 공개 서비스와 상용화를 잇따라 안착시켰으며, 2/4분기에도 카몬히어로 외 1~2종의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임업체 한빛소프트는 20일 1/4분기에 영업이익 5억15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3/4분기 흑자 전환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4분기 매출액은 169억46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8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127.8%, 118.3% 증가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컨텐츠 사업부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직전분기대비 매출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에이카온라인 등 신규게임 론칭의 영향으로 이익 규모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지난 겨울 좋은 반응을 보인 에이카온라인 등 신규게임의 상용화가 지난 2월 말에 실시 돼 실질적으로 1/4분기 매출에 기여한 기간이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에이카온라인은 물론 스파이크걸즈와 오디션 잉글리시 등이 1/4분기에 상용화를 실시했으며, 공개 서비스 중인 카몬히어로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2/4분기 이후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올해 티쓰리, 한빛소프트 내부 스튜디오에서 자체 개발해 신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게임이 7개에 이른다"며 "또한 해외 서비스도 현지 지사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익규모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전반적으로 게임업계에 신작이 많지 않았던 올 1/4분기에만 '에이카온라인'과 '스파이크걸즈', '오디션 잉글리시' 등 세 개 게임의 공개 서비스와 상용화를 잇따라 안착시켰으며, 2/4분기에도 카몬히어로 외 1~2종의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