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1일 식물성 천연 재료를 도장한 친환경 원목마루 ‘카타나 자토바(CATANA JATOBA)’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29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유럽 원목마루업계의 선도업체인 벰베(BEMBE)의 신제품으로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품질이 뛰어난 명품마루다.
황적갈색 계통으로 줄무늬가 있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표면층에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하여 상판의 변형을 방지하고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이 제품은 한 장의 마루에 6조각을 수(HAND MADE)작업으로 붙여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원목마루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한편 벰베사는 이미 타비스 카타나 시리즈 중 AM-WALNUT, OAK SMOKE, DOUSSIE, PEAR WOOD, MERBAU 등을 출시하여, 한국의 원목마루시장에서 확실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품도 뱀베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을 함에 따라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특성이 있어 공부방이나 서재, 사무실, 상담실, 임원실 갤러리 등에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229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유럽 원목마루업계의 선도업체인 벰베(BEMBE)의 신제품으로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품질이 뛰어난 명품마루다.
황적갈색 계통으로 줄무늬가 있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표면층에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하여 상판의 변형을 방지하고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이 제품은 한 장의 마루에 6조각을 수(HAND MADE)작업으로 붙여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원목마루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한편 벰베사는 이미 타비스 카타나 시리즈 중 AM-WALNUT, OAK SMOKE, DOUSSIE, PEAR WOOD, MERBAU 등을 출시하여, 한국의 원목마루시장에서 확실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품도 뱀베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을 함에 따라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특성이 있어 공부방이나 서재, 사무실, 상담실, 임원실 갤러리 등에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