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1위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아시아나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건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2009년 1/4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동일항공사를 편도기준으로 4회 이상 이용한 만 18세 이상 남녀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에 국내항공부문 1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1998년 처음 NCSI 조사가 시작된 이래 12년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상환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내업그레이드 등 서비스의 하드웨어적 측면에의 아낌없는 투자와 기내 매직서비스 및 차밍서비스 등 창의적인 서비스 컨텐츠 개발 및 시스템화된 서비스 품질관리와 그 결과를 피드백하는 고객만족경영 시스템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88년 창립 이후 21년간 줄곧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는 항공업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ATW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아시아나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건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2009년 1/4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동일항공사를 편도기준으로 4회 이상 이용한 만 18세 이상 남녀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에 국내항공부문 1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1998년 처음 NCSI 조사가 시작된 이래 12년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상환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내업그레이드 등 서비스의 하드웨어적 측면에의 아낌없는 투자와 기내 매직서비스 및 차밍서비스 등 창의적인 서비스 컨텐츠 개발 및 시스템화된 서비스 품질관리와 그 결과를 피드백하는 고객만족경영 시스템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88년 창립 이후 21년간 줄곧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는 항공업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ATW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