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까지 일본 소매판매 규모가 10조엔 이하로 떨어졌다. 6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가 이어진 결과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2월 소매판매액이 9조 976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액은 1조 450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8.2% 줄어들어 11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한편 2월 일본 상업판매 전체 규모는 38조 862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1.5% 감소했으며, 이 중 도매판매는 28조 8860억엔으로 25.8%나 급감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2월 소매판매액이 9조 976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액은 1조 450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8.2% 줄어들어 11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한편 2월 일본 상업판매 전체 규모는 38조 862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1.5% 감소했으며, 이 중 도매판매는 28조 8860억엔으로 25.8%나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