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임기 만료된 이장호 현 은행장을 재선임했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6일 오전 중구 동광동 부산맨션빌딩 4층 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장호 은행장을 재선임했다.
이장호 은행장은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사업다각화, 인재양성, 지역 개발사업 참여 등 미래 대응 역량을 확충할 것"이라며 "'안정과 내실 중심의 지역밀착경영'을 바탕으로 연초 세웠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당기순이익 2,750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200원(액면가 기준 4.0%)의 현금배당 등을 의결했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인 신정택씨, 롯데쇼핑(주) 부사장인 채정병씨, 변호사인 강문종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6일 오전 중구 동광동 부산맨션빌딩 4층 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장호 은행장을 재선임했다.
이장호 은행장은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사업다각화, 인재양성, 지역 개발사업 참여 등 미래 대응 역량을 확충할 것"이라며 "'안정과 내실 중심의 지역밀착경영'을 바탕으로 연초 세웠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당기순이익 2,750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200원(액면가 기준 4.0%)의 현금배당 등을 의결했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인 신정택씨, 롯데쇼핑(주) 부사장인 채정병씨, 변호사인 강문종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