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는 25일 이마트 공항점에서 황사 시즌에 야외 노출이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검진해주는 '케어스 어린이 무료 건강 상담소'를 열고 황사 대비 마스크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황사철에 '황사 마스크 나눠주기' 이벤트를 시행해온 웅진코웨이는 올해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기, 천식, 비염, 두드러기 등 황사철에 민감한 호흡기 및 소아과 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황사철 건강관리 요령과 대처 방안 등을 설명을 곁들이면서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케어스 황사 마스크와 쇼핑백 각 1만개씩을 배포했으며 이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이마트 가양점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 본부장은 "어린이나 노약자는 일반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므로 황사 피해가 더욱 심할 수 있다"며 "점점 거세지는 황사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이들을 위해 어린이 무료 건강 상담소 운영과 황사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청정기 리딩 브랜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부터 황사철에 '황사 마스크 나눠주기' 이벤트를 시행해온 웅진코웨이는 올해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기, 천식, 비염, 두드러기 등 황사철에 민감한 호흡기 및 소아과 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황사철 건강관리 요령과 대처 방안 등을 설명을 곁들이면서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케어스 황사 마스크와 쇼핑백 각 1만개씩을 배포했으며 이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이마트 가양점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 본부장은 "어린이나 노약자는 일반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므로 황사 피해가 더욱 심할 수 있다"며 "점점 거세지는 황사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이들을 위해 어린이 무료 건강 상담소 운영과 황사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청정기 리딩 브랜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