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5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박용하 현 와이엔텍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현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동일 현 우리금융그룹 전무, 홍성우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양경희 양&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유임됐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광주은행은 작년 당기순이익을 1034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송기진 은행장은 "작년 한해는 사회공헌부문 ‘한경 마케팅 대상’과 2008년 노사문화대상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주주 및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광주은행 임직원 일동은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체제 구축을 통해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동일 현 우리금융그룹 전무, 홍성우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양경희 양&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유임됐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광주은행은 작년 당기순이익을 1034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송기진 은행장은 "작년 한해는 사회공헌부문 ‘한경 마케팅 대상’과 2008년 노사문화대상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주주 및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광주은행 임직원 일동은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체제 구축을 통해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