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8일 태국 정부 기관인 '문화위원회(ONCC:The Office of the National Culture Commission, Thailand)'가 지난 6일 엠게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태국문화위원회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부서로 태국 내 문화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서로, 이번 방문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20명의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온라인 게임과 관련,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현주소와 청소년 보호 방안에 대한 캠페인 및 활동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한국 온라인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엠게임을 방문했다. 엠게임은 현재 태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풍림화산'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태국 현지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태국문화위원회는 지난 6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엠게임 본사를 방문해 한국 게임 산업의 현황 및 태국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열혈강호 온라인, 홀릭2 등 대표 게임 개발팀을 견학하는 것으로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넌시야 스왕부티탐(Nuntiya Swangvudthitham) 태국문화위원회 국장은 "엠게임은 태국 유명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사의 파트너사이며 태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의 우수성과 전문성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도 "엠게임은 앞으로도 태국에서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아시아소프트와 함께 태국에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태국문화위원회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부서로 태국 내 문화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서로, 이번 방문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20명의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온라인 게임과 관련,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현주소와 청소년 보호 방안에 대한 캠페인 및 활동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한국 온라인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엠게임을 방문했다. 엠게임은 현재 태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풍림화산'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태국 현지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태국문화위원회는 지난 6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엠게임 본사를 방문해 한국 게임 산업의 현황 및 태국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열혈강호 온라인, 홀릭2 등 대표 게임 개발팀을 견학하는 것으로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넌시야 스왕부티탐(Nuntiya Swangvudthitham) 태국문화위원회 국장은 "엠게임은 태국 유명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사의 파트너사이며 태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의 우수성과 전문성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도 "엠게임은 앞으로도 태국에서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아시아소프트와 함께 태국에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