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 2009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민간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협력 및 복리 후생 △생산성 향상 노력 및 성과 △인재 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예방 △국가 경제 및 사회 공헌도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아시아나 윤영두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21년만에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TW 올해의 항공사 賞'에 선정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아시아나 고유의 협력적 노사문화가 있었다”며“세계 최고 항공사의 위상에 걸맞는 모범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나아가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협력 및 복리 후생 △생산성 향상 노력 및 성과 △인재 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예방 △국가 경제 및 사회 공헌도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아시아나 윤영두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21년만에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TW 올해의 항공사 賞'에 선정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아시아나 고유의 협력적 노사문화가 있었다”며“세계 최고 항공사의 위상에 걸맞는 모범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 및 나아가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