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620억원의 매출액과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대비 11%와 17% 상승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해외사업부분의 성장과 이에 따른 환차익 때문이다. 지난해 해외사업부문 매출은 263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에서도 43%를 차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신작출시를 위해 연구개발비의 지출이 일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선 지난해 개발한 게임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엠게임은 올해 매출액 761억원(22.7% 성장), 영업이익 174억원(34.8% 성장),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78억원(13.3%% 성장), 순이익 140억원(17.6% 성장)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엠게임은 주력 서비스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더불어 캐주얼 게임으로의 확대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규 매출 발생되는 ‘홀릭2’와 추가 서비스 예정인 신규 게임을 통해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신작 ‘크래쉬배틀’과 ‘저스티쇼’가 공개 서비스 예정이며, 그 외에도 ‘열혈강호 온라인2’등 MMORPG 2 ~ 3종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과 신규 게임의 해외 진출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만,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홀릭2’는 중국 등에 추가 서비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반면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해외사업부분의 성장과 이에 따른 환차익 때문이다. 지난해 해외사업부문 매출은 263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에서도 43%를 차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신작출시를 위해 연구개발비의 지출이 일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선 지난해 개발한 게임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엠게임은 올해 매출액 761억원(22.7% 성장), 영업이익 174억원(34.8% 성장),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78억원(13.3%% 성장), 순이익 140억원(17.6% 성장)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엠게임은 주력 서비스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더불어 캐주얼 게임으로의 확대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규 매출 발생되는 ‘홀릭2’와 추가 서비스 예정인 신규 게임을 통해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신작 ‘크래쉬배틀’과 ‘저스티쇼’가 공개 서비스 예정이며, 그 외에도 ‘열혈강호 온라인2’등 MMORPG 2 ~ 3종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과 신규 게임의 해외 진출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만,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홀릭2’는 중국 등에 추가 서비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