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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6~1.30)

기사입력 : 2009년01월29일 06:22

최종수정 : 2009년01월29일 06:22

[뉴스핌 Newspim] 2009년 1월 마지막주(1.26~1.30)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1월 26일(월)

기축년 개시: 중국 금융시장, 주간 휴장/홍콩 시장, 목요일 재개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2월 기존주택매매: 474만호, 예상 440만호, 이전 445만호(449만호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12월 경기선행지수: +0.3%, 예상 -0.3%~-0.5%, 이전 -0.4%
미국 재무부, 29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150%낙찰(2.70배), 이전 0.140%낙찰(3.06배)
미국 재무부, 2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345%낙찰(2.64배), 이전 0.320%낙찰(2.69배)
미국 재무부, 80억$ 20년 TIPS입찰: 2.500%낙찰(1.92배), 이전 60억$ 2.219%낙찰(1.58배)
아메리칸익스프레스/맥도널드/캐터필라, 분기실적 발표


◆ 1월 27일(화)

일본은행(BOJ), 12월(2일/18~19일) 정책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 12월 기업서비스물가: -2.5%, 예상 -2.4%, 이전 -1.9%YY
일본 재무성, 0.9조엔 20년물 국채 입찰: 1.913%낙찰

EU 유로스타트, 11월 경상수지: -160억 €, 예상 NA, 이전 -64억 €
독일 Ifo, 1월 재계신뢰지수: 83.0, 예상 81.0, 이전 82.7(82.6에서 수정)
폴란드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4.25%, 예상 4.50%로 0.5%P 인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시 (~28일)
S&P/케이스-실러, 11월 주택가격지수: -18.2%, 예상 -18.4%, 이전 -18.0%YY
미국 컨퍼런스보드, 1월 소비자신뢰지수: 37.7, 예상 38.0, 이전 38.6(38.0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400억$ 2년물 국채 입찰: 0.925%낙찰(2.69배), 이전 0.922%낙찰(2.13배)
듀폰/버라이즌/야후, 분기실적 발표


◆ 1월 28일(수)

한국은행, 1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주문매체별 거래 현황 (오전 6시)
통계청, 월간 인구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외환시장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7년 환경보호지출계정(EPEA) 편제 결과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제2차 정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9-4호) (배포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다보스 출장 (1/28~2/1)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FRB 협의, Bellagio, Group 회의 및 G20 Deputies 회의 (1/28~2/3, 캐나다, 영국)
기획재정부, 성인지 예산 Workshop 개최 (배포시)

세계경제포럼(WEF) 본회의 개시 (스위스 다보스)
독일 GfK, 2월 소비자신뢰지수: 2.2, 예상 2.0, 이전 2.2(2.1에서 수정)
프랑스 INSEE, 1월 소비자신뢰지수: -41, 예상 -45, 이전 -44
독일 연방통계청, 1월 CPI-잠정: -0.5% +0.9%, 예상 -0.3% 1.1%, 이전 +0.3%MM +1.1%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석유재고: -6240K, 예상 NA, 이전 +6100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 0~0.25% 금리동결, 재무증권 매입 시사
AT&T/보잉/화이자/웰파고/퀼컴/스타벅스, 분기실적 발표


◆ 1월 29일(목)

한국은행, 1월 기업경기(BSI) 조사 결과 (오전 6시)
통계청, 2008년 양곡연도 가구부문 1인당 쌀소비량 (정오)
한국은행, 2006년 산업연관표(연장표) 작성 결과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경보제도 실적 (정오)
KDI, 정책포럼: '공무원연금개정법안의 평가와 개선의견' (정오)
한국은행, 2008년 제26차 (12.11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09년 2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09년 제1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09년 공공기관 지정 및 유형구분 (배포시)

뉴질랜드연방은행, 통화정책결정: 3.5%로 1.5%P 인하(4.0%로 인하 예상)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소매판매 (오전 8시50분, 예상 -1.6%, 이전 -0.9%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니시무라 기요히코 일본은행(BOJ) 부총재, 도치기현 금융경제간담회 연설 (오전 11시10분)
일본 재무성, 2조엔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영국 Nationwide, 1월 주택가격 (오전 2시, 예상 -2% -16.7%, 이전 -2.5%MM -15.9%YY)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ILO 실업률 (오전 2시, 예상 7.2%(30K), 이전 7.1%(18K))
EU 유로스타트, 12월 M3 통화공급량 (오전 4시, 예상 NA, 이전 +7.8%YY)
EU 유로스타트, 1월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63.0, 이전 67.1)

미국 상무부, 12월 내구재주문 (오전 8시30분, 예상 -2.0%, 이전 -1.5%)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575K, 이전 589K)
미국 상부무, 12월 신규주택판매 (오전 10시, 예상 400K, 이전 407K)
미국 재무부, 300억$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1.539%낙찰)
3M/소니/와이어스/아마존, 분기실적 발표


◆ 1월 30일(금)

기획재정부, 소비자단체 기업원가분석팀 발족 (오전 6시)
한국은행, 2008년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 시행 (정오)
한국은행, 2008년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 (정오)
통계청, 2008년 12월 및 4/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홍보위원회 (오후 2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2008년 12월 및 4/4분기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일본 총무성, 1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1.0%YY)
일본 총무성, 12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6%, 이전 +0.8%YY)
일본 총무성, 12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4.2%, 이전3.9%)
일본 총무성, 12월 전세대소비지출 (오전 8시30분, 예상 -3.5%, 이전 -0.5%YY)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광공업생산-잠정 (오전 8시50분, 예상 -9.1%, 이전 -8.5%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12월 자동차생산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20.4%)
일본 국토교통성, 12월 주택착공호수 (오후 2시, 예상 -8.6%, 이전 0.0%YY)
일본 국토교통성, 12월 대기업 건설수주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12.5%YY)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1.1% +0.3%, 이전 -1.9%MM +1.6%YY)
영란은행(BOE), 12월 M4 통화공급-수정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1.7%MM 16.6%YY)
영국 통계청, 12월 소비자신용 (오전 4시30분, 예상 7억£, 이전 8억£)
EU 유로스타트, 12월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7.8%, 이전 7.9%)

미국 상무부, 4Q 국내총생산(GDP) (오전 8시30분, 예상 -5.4%, 이전 -0.5%)
미국 상무부, 4Q GDP디플레이터 (오전 8시30분, 예상 0.6%, 이전 3.9%)
미국 시카고PMI, 1월 제조업지수 (오전 9시45분, 예상 34.0, 이전 34.1)
미국 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오전 9시55분, 예상 61.9, 이전 61.9)
미국 노동부, 4Q 단위고용비용 (오전 10시, 예상 0.7%, 이전 0.7%)
셰브론/엑손모바일/P&G, 분기실적 발표

※참고1: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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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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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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