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www.bembe.co.kr)은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식물성 천연재료를 도장한 친환경 원목마루 '카타나(CATANA)'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타비스(TABIS) 제품과 달리 한판에 6조각의 천연원목이 수작업으로 배치돼 다양한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원목마루다. 밑면은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해 상판의 변형을 방지해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이 제품은 독일 '벰베(BEMBE)'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벰베(BEMBE)의 이 제품은 세계에서 자생하는 가장 적합한 원목 중에서 최고 등급의 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수급한 원목은 16-18주의 자연숙성기간의 과정을 거쳐 생산 후 휨이나 뒤틀림을 최소화해 만들었다.
이호곤 혜종건업 대표는 "이 제품은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을 적용하여 오래 사용할수록 천연 원목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난다"며 "이번에 출시한 '카타나(CATANA)'는 아파트 거실, 고급 서재나 접견실, VIP실,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공간을 새로운 느낌의 고 품격 공간으로 재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229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해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타비스(TABIS) 제품과 달리 한판에 6조각의 천연원목이 수작업으로 배치돼 다양한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원목마루다. 밑면은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해 상판의 변형을 방지해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이 제품은 독일 '벰베(BEMBE)'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벰베(BEMBE)의 이 제품은 세계에서 자생하는 가장 적합한 원목 중에서 최고 등급의 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수급한 원목은 16-18주의 자연숙성기간의 과정을 거쳐 생산 후 휨이나 뒤틀림을 최소화해 만들었다.
이호곤 혜종건업 대표는 "이 제품은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을 적용하여 오래 사용할수록 천연 원목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난다"며 "이번에 출시한 '카타나(CATANA)'는 아파트 거실, 고급 서재나 접견실, VIP실,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공간을 새로운 느낌의 고 품격 공간으로 재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229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해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