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제일모직은 19일 총 10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동현 상무, 김재열 상무, 김종인 상무, 유석준 상무, 전철환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 권영기 부장, 김용태 부장, 김일주 부장, 이영준 부장, 정상현 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상무는 이번 승진인사에서 제외됐다. 반면 이 전 회장의 둘째 사위이자 이 상무의 배우자인 김재열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전무>
▲김동현 ▲김재열 ▲김종인 ▲유석준 ▲전철환
<상무>
▲권영기 ▲김용태 ▲김일주 ▲이영준 ▲정상현
이번 인사에서 김동현 상무, 김재열 상무, 김종인 상무, 유석준 상무, 전철환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 권영기 부장, 김용태 부장, 김일주 부장, 이영준 부장, 정상현 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상무는 이번 승진인사에서 제외됐다. 반면 이 전 회장의 둘째 사위이자 이 상무의 배우자인 김재열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전무>
▲김동현 ▲김재열 ▲김종인 ▲유석준 ▲전철환
<상무>
▲권영기 ▲김용태 ▲김일주 ▲이영준 ▲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