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딕스 다이아몬드 옥션(이하 딕스)은 오는 13일(화) 오전 11시 성북동 갤러리에서 '2009 보석 Expertise Fai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팔려는 보석을 위탁받고 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감정단의 무료 감정행사, 2000년 드비어스 국제대상, 2008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보석 디자이너 박은선(딕스 전속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딕스가 소장하고 있는 플래티늄 턱시 등 뮤지엄 피스 수준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행사와 하나의 보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보석세공과정 소개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딕스에 따르면 최근 많은 양의 보석들이 시장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중 상당수는 결혼예물이다. 하지만 일반 개개인이 구입 시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던 보석류가 현 시점에 정확하게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보석류를 평가하거나 매입하는 곳이 대부분 영세한 전당포이거나 제대로 된 감정평가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못한 업체들이기 때문이다.
딕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기선(국제 보석 연구원 원장), 김영출(한미 보석 감정원 원장), 구창식(미래 보석 감정원 원장)원장 등이 현장 감정에 참석, 보석을 팔려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를 기획한 딕스의 강승기 대표는 "고객이 소장한 보석의 신뢰성 있는 가치 평가를 통해, 올바른 보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팔려는 보석을 위탁받고 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감정단의 무료 감정행사, 2000년 드비어스 국제대상, 2008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보석 디자이너 박은선(딕스 전속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딕스가 소장하고 있는 플래티늄 턱시 등 뮤지엄 피스 수준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행사와 하나의 보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보석세공과정 소개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딕스에 따르면 최근 많은 양의 보석들이 시장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중 상당수는 결혼예물이다. 하지만 일반 개개인이 구입 시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던 보석류가 현 시점에 정확하게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보석류를 평가하거나 매입하는 곳이 대부분 영세한 전당포이거나 제대로 된 감정평가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못한 업체들이기 때문이다.
딕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기선(국제 보석 연구원 원장), 김영출(한미 보석 감정원 원장), 구창식(미래 보석 감정원 원장)원장 등이 현장 감정에 참석, 보석을 팔려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를 기획한 딕스의 강승기 대표는 "고객이 소장한 보석의 신뢰성 있는 가치 평가를 통해, 올바른 보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