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회사채 발행규모는 그 전년보다 25.5% 늘어난 12조 1208억원이 증가했다.
6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채 발행규모는 1000사에 45조9680억원으로 2007년 36조7134억원보다 늘었다.
순발행액도 2007년 1조1482억원보다 10조9726억원이나 증가했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로 발행규모를 살펴보면 ▲ 무보증사채 30조9,427억원 ▲ 보증사채 3,761억원 ▲ 담보부사채 300억원 ▲ 옵션부사채 2조2,026억원 ▲ 교환사채 1조2,074억원 ▲ 신주인수권부사채 1조1,726억원 ▲ 전환사채 1조6,665억원 ▲ 자산유동화채 8조3,701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를 나눠보면 ▲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8조3,914억원 ▲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6조9,942억원 ▲ 시설자금 발행액 11조4,530억원 ▲ 시설 및 운영 발행액 7조3,110억원 ▲ 운영 및 차환 발행액 1조8,161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은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는 우리금융지주로 1조6300억원을 발행했고 그 뒤를 이어 신한금융지주(1조4800억원)과 아시아나항공(1조3120억원)이 뒤를 이었다.
또한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1조8,138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25.7%를 차지했다.
![](http://img.newspim.com/img/chakwan1.jpg)
![](http://img.newspim.com/img/chakwan2.jpg)
6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채 발행규모는 1000사에 45조9680억원으로 2007년 36조7134억원보다 늘었다.
순발행액도 2007년 1조1482억원보다 10조9726억원이나 증가했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로 발행규모를 살펴보면 ▲ 무보증사채 30조9,427억원 ▲ 보증사채 3,761억원 ▲ 담보부사채 300억원 ▲ 옵션부사채 2조2,026억원 ▲ 교환사채 1조2,074억원 ▲ 신주인수권부사채 1조1,726억원 ▲ 전환사채 1조6,665억원 ▲ 자산유동화채 8조3,701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를 나눠보면 ▲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8조3,914억원 ▲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6조9,942억원 ▲ 시설자금 발행액 11조4,530억원 ▲ 시설 및 운영 발행액 7조3,110억원 ▲ 운영 및 차환 발행액 1조8,161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은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는 우리금융지주로 1조6300억원을 발행했고 그 뒤를 이어 신한금융지주(1조4800억원)과 아시아나항공(1조3120억원)이 뒤를 이었다.
또한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1조8,138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2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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