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파란만장했던 2008년 증권시장 10대 뉴스로 미국발 금융위기, 코스피 1000P 붕괴 등이 선정됐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는 2008년 국내 증권시장에 영향을 준 사건들을 대상으로 증권선물거래소 출입기자단의 설문조사에 따라 선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 미국발 금융위기 전세계로 확산 ▲ 코스피 1000p 붕괴 ▲ 한국증시 FTSE 선진지수 편입 ▲ 원/달러 환율 폭등 ▲ 미국 연준(FRB)과 300억 달러 통화스와프계약 체결 ▲ 외국인순매도금액 사상최고치 경신 ▲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 국제유가 급등 후 급락 ▲ 기준금리 인하 & 시중금리 상승 ▲ 키코(KIKO) 등 장외 외환파생상품 문제 대두 등이 선정됐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는 2008년 국내 증권시장에 영향을 준 사건들을 대상으로 증권선물거래소 출입기자단의 설문조사에 따라 선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 미국발 금융위기 전세계로 확산 ▲ 코스피 1000p 붕괴 ▲ 한국증시 FTSE 선진지수 편입 ▲ 원/달러 환율 폭등 ▲ 미국 연준(FRB)과 300억 달러 통화스와프계약 체결 ▲ 외국인순매도금액 사상최고치 경신 ▲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 국제유가 급등 후 급락 ▲ 기준금리 인하 & 시중금리 상승 ▲ 키코(KIKO) 등 장외 외환파생상품 문제 대두 등이 선정됐다.